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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거창 기백산 군립공원(1331m) 산행

하수오 2025. 8. 13. 21:21

[경남 함양 기백산 정상]

 

 

경남 함양~거창 기백산 군립공원(1331m) 산행

 

산행일자 : 2025년 8월 13일 / 수요일
날씨 : 맑음(온도 32 º C)
산행위치 : 경남 함양군 안의면~경남 거창군 위천면 기백산 

산행출발 : 예술의전당 07:30

산행동행 :  김군 등 산악회 37명

산행시간 : 5시간 28분 

산행거리 : 11 km

산행코스 :  일주문주차장 → 도숙골 → 전망대 → 기백산 → 책바위 → 고사목 → 전망대 → 시흥골 → 용추계곡 → 사평거점 → 용추사 → 용추폭포 → 일주문주차장

 

 산행지 소개

기백산의 높이는 1,331m, 이 일대는 소백산맥이 서남으로 뻗으면서 덕유산(1,568m)을 이루고, 또 덕유산에서 동남으로도 산줄기가 뻗었는데, 여기에는 월봉산(月峯山, 1,272m) · 금원산(金猿山, 1,335m) · 기백산으로 이어져 함양군과 거창군의 경계를 이룬다.

 

봉우리의 바위들이 마치 누룩더미로 쌓은 여러 층의 탑처럼 생겼다 하여 누룩덤이라고도 한다. 조선시대에는 지우산(智雨山)이라 불렸다. 김정호(金正浩)청구도 靑丘圖에는 旗泊山(기박산)’으로 기록되어 있다.

 

기백산을 중심으로 북서쪽으로 4간격을 두고 같은 능선을 따라 금원산이 이어지는데, 이 능선은 다양한 형태의 바위능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암릉은 금원산 쪽으로 내려가면 나오는데 거대한 판석형 암석을 차곡차곡 포개어 놓은 듯한 경관을 보인다. 서쪽은 금원산 · 월봉산 산릉으로 덕유산에 이어진다.

 

포고장마을(730)은 경남 거창군 북상면 월성리(月星里)에 표고버섯을 재배했던 마을이라서 포고장이라 부르게 되었다.

 

수망령(水望嶺 900)은 경남 함양군 안의면 상원리 장수골과 거창군 북상면 월성리 포고장 사이의 고개이다.

 

경남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의 금원산자연휴양림(金猿山自然休養林)199311월 개장하였으며 최대 수용 인원은 1300명으로 경상남도청에서 관리한다. 휴양림 입구에 보름달이 뜨는 날 선녀가 내려와 목욕하였다는 선녀담이란 연못이 있다.

 

유안청 폭포(儒案廳 瀑布)2개의 폭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휴양림에서 상류로 올라가면서 2 폭포, 1 폭포 순으로 만날 수 있다. 옛날에 가섭사가 인근에 자리 잡고 있어 본래 가섭동폭(迦葉洞瀑)으로 불리다가 조선 시대 유생들이 공부하였던 공부방인 유안청(儒案廳)이 인근에 위치하여 유안청 폭포로 불리게 되었다.

 

경남 함양군 안의면 상원리,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 북상면 창선리 경계의 금원산(金猿山 1352.5)은 옛날 이 산속에 금빛나는 원숭이가 날뛰므로 한 도사가 바위 속에 가두었다는 전설에 따라 금원산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하며, 산중턱에 있는 그 바위를 금원암 또는 원암(猿巖)이라고 한다.

 

경남 함양군 안의면 상원리, 거창군 마리면 고학리, 위천면 상천리 경계의 기백산(箕白山 1330.8)은 기박산(旗泊山), 지우산(智雨山)이라고도 불렀으며 산봉우리의 괴암이 누룩 더미로 쌓은 여러 층의 탑처럼 생겼다 하여 누룩덤이라고도 하였다.

 

경남 함양군 안의면 하원리, 거창군 마리면 고학리, 위천면 상천리 경계의 안봉(1067)은 지명의 유래를 찾기 어렵다.

 

늘밭고개(910)는 경남 거창군 마리면 고학리 각시박골과 함양군 안의면 하원리 제공골 사이의 고개이다.

 

상비재(500)는 경남 함양군 안의면 하원리 상비마을 큰불당골과 거창군 마리면 고학리 흰듬골 사이의 고개이다. 상비(上肥)는 옛날 비도곡(肥道谷)이라는 골짜기의 윗쪽에 있어 상비라 한다.

 

바래기재(3번도로 340) 경남 거창군 마리면 고학리 고학마을과 함양군 안의면 대대리(大垈里) 삼산(三山)마을 사이의 고개로 3번도로가 지나간다. 고학(皐鶴)은 높은 언덕이며 풍수설의 산세 모양에서 높을 고()자와 새 학()자를 따서 지은 이름이다. 삼산(三山)은 마을 뒷산이 월암산, 좌측이 청태산, 우측이 아미산인데 세 산이 마주 보고 있다 하여 삼산이라 하였다.

 

 산행지도

 

 산행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