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영동 월류봉 산행(5봉 404m-4봉 402m-3봉 393m-2봉 382m-1봉 365m)
산행일자 : 2026년 7월 15일 / 수요일
날씨 : 흐린후 맑음 (최저온도 23 ºC, 최고온도 30 ºC)
산행위치 :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
산행출발 : 광주 예술의전당 07:30
산행동행 : 광주 청록산악회 따라서(30여명)
산행시간 : 3시간 7분
산행거리 : 5 km
산행코스 : 월류봉광장 → 5봉 → 4봉 → 3봉 → 2봉 → 1봉 → 월류봉광장
◆ 산행지 소개
월유봉 높이 약 400m의 봉우리로 동서로 뻗은 능선은 6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있다. 깎아지른 절벽산인 월류봉 아래로 물 맑은 초강천(草江川) 상류가 휘감아 흘러 수려한 풍경을 이룬다. ‘달이 머물다 가는 봉우리’라는 뜻의 월류봉(月留峯)이란 이름처럼 직립한 절벽에 걸려 있는 달의 정경이 특히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다.
예로부터 이 일대의 뛰어난 경치를 ‘한천팔경(寒泉八景)’이라 하였다.
한천팔경은 제1경인 월류봉을 비롯하여 사군봉(使君峯)·산양벽(山羊壁)·용연동(龍淵洞)·냉천정(冷泉亭)·화헌악(花獻岳)·청학굴(靑鶴窟)·법존암(法尊巖)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대부분 월류봉의 여러 모습을 지칭한 것이다.
화헌악은 월류봉이 진달래와 철쭉으로 붉게 물든 모습을 가리키고, 용연동은 월류봉 아래의 깊은소(沼)를 말하며, 산양벽(산양암)은 월류봉의 가파른 절벽을 이르는 것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 제16권 충청도 황간현(黃澗縣) 불우조에 ‘심묘사(深妙寺)의 팔경(八景)’으로 기록되어 있는 곳이 바로 한천팔경이다.
우암 송시열(宋時烈 1607~1689)은 한때 이곳에 머물며 작은 정사를 짓고 학문을 연구하였는데 월류봉 아래쪽에 우암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한천정사(寒泉精舍, 충청북도문화재자료 제28호)와 영동 송우암 유허비(충청북도기념물 제46호)가 있다.
◆ 산행지도




◆ 산행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