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선(봉삼) 꽃
촬영일자 : 2026년 5월 13일 / 수요일
날씨 : 맑음 (최저온도 12 ºC, 최고온도 26 ºC) 미세먼지상태 보통
촬영장소 : 경북 문경 봉명산
♣ 백선은 운향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로, 학명은 Dictmnus
♣ 산기슭이나 풀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
♣ 독특한 향기와 약용 가치 덕분에 예로부터 봉삼, 봉황삼이라는 별칭이 있다.
1. 외형적 특징
♣ 개화시기 : 주로 5월에서 6월사이에 꽃이 핍니다.
♣ 꽃의모양 :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 (꽃대가 위로 자라며 꽃들이 차례로 달리는 형태)로 무리지어 핍니다. 꽃잎은 5개이며, 연한 분 홍색 바탕에 진한 자주빛 줄무늬가 선명하게 그어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수술 : 10개의 긴 수술이 꽃바깥으로 길게 뻗어 나와 있어 매우 우아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줍니다.
2. 독특한 향기와 성분
♣ 향기 : 식물 전체에서 강하고 독특한 향이 나는데, 이는 레몬이나 오렌지와 같은 시트러스 계열의 향과 비슷하면서도 휄씬 강렬합니다.
♣ 정유성분 : 꽃과 줄기에 기름샘이 발달해 있어 만지면 끈적거리는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성분 때문에 가끔 건조하고 뜨거운 날에는 식물 주변의 공기에 가연성 가스가 형성되어 불이 붙을 수 있다는 설이 있어 Burning Bush(불타는 떨기나무)라는 영어 이름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3. 생물적 특징
♣ 서식지 : 햇볕이 잘 드는 산의 양지바른 곳에서 잘자라며 키는 60~90cm 정도까지 큽니다.
♣ 열매 : 꽃이지고 나면 8월경에 깍지 모양의 열매가 맺히며, 익으면 5갈래로 갈라지면서 검은색 씨앗이 튀어 나옵니다.
4. 활용 및 주의사항
♣ 약용 : 한방에서는 뿌리 껍질을 백선피라고 하여 피부 질환이나 해독등에 사용합니다.
♣ 주의점 : 독성이 있는 식물이므로 전문가의 처방없이 함부로 섭취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피부가 민감한 사람의 경우 식물을 만졌을때 알레르기 반응(광독성피부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5. 효능
♣ 피부 질환 개선 : 피부병의 성약 이라 불릴 만큼 습진, 가려움증, 알레르기성피부염, 무좀, 건선등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입니다. 강력한 살균 및 항염작용을 통해 피부의 열독을 내려줍니다.
♣ 해독 및 항염작용 : 체낸의 독소를 배출하고 염증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종기나 부종을 가라앉히는 데도 사용됩니다.
♣ 풍습제거 : 뼈마디가 쑤시고 아픈 관절염이나 풍습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어 신경통 처방에도 포함되곤 합니다.
♣ 간 기능 보조 : 소량의 적정량을 복용할 경우 간의 열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6. 복용시 주의사항(매우중요)
♣ 간 독성 위험 : 백선을 과다 복용하거나 장기간 복용할 경우 급성간염이나 간수치 급상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봉삼이라는 이름으로 민간에서 남용하다 간 손상을 입는 사례가 자주 보고됩니다.
♣ 법제(가공) 필수 : 반드시 뿌리 가운데에 있는 심(속대)을 제거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이 부분에 독성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7. 백선(봉삼) 꽃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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