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산행/경상남도

경남 거창 감악산(952m) 산행

하수오 2025. 10. 16. 08:24

[경남 거창 감악산 정상]

 

 

 

경남 거창 감악산(952m) 산행

 

산행일자 : 2025년 10월 15일 / 수요일
날씨 : 맑음 (최고온도 22 º C, 습도 60%)
산행위치 : 경남 거창군 신원면 구사리 산 11 번지 

산행출발 : 예술의전당 07:30

산행동행 :  코난 등 37여명

산행시간 : 5시간

산행거리 : 8 km

산행코스 :  가재골주차장  폭포전망대 → 약수탕갈림길 → 감악산 → 연수사 → 가재골주차장

 

 산행지 소개

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무촌리와 신원면 과정리 사이에 있는 거창의 안산으로 높이는 952m이다.
감악산의 이름은 802년(신라 애장왕 3) 감악 대사(紺岳大師)가 세운 감악사(紺岳寺)의 이름을 따서 ‘감악산’이라고 했다는 설이 있다. 신라 때 지은 감악사는 폐사되고 조선 숙종 연간 벽암 선사가 연수사(演水寺)를 창건하였다. 한편 『한국의 산지』에서는 산 이름은 거룩한 산, 신령스러운 산, 큰 산의 뜻이 되는 ‘감뫼’로, 곧 여신을 상징한다고도 하였다. 한편 산이 크고 신원면 북쪽을 가르고 있어 큰 덕이 된다고 해서 ‘대덕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는 설이 있다.

감악산은 거창 분지의 남쪽에서 서쪽 대용산과 동쪽 대덕산, 돌마장산, 매봉산을 거느리고 일자로 흐르고 있다. 정상 부근의 감악 평전에는 1983년 6월에 세워진 KBS, MBC TV 중계탑이 있다. 북서쪽으로 광주 대구 고속 도로[구 88 올림픽 고속 도로]가 지나고 있고 감악산 산기슭에서 발원하는 물줄기가 크고 작은 소류지들을 이루고 무촌천으로 흘러 황강으로 합류한다. 북쪽으로는 거창군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동북 방향으로 숙성산, 오도산, 두무산, 비계산, 수도산으로 따라 덕유산 자락과 줄기를 이어가고 있다.

 

감악산 꽃 & 별 축제.

감악산 해발 900m 정상에서 제5회 감악산 꽃&별 여행 축제가 열리고 있다. 보랏빛 물결 아스타 국화가 만발하고 또한 구절초꽃이 개화하기 시작했다. 감악산 별바람언덕은 5ha 면적에 심어진 30만 본의 아스타 국화와 4ha40만 본 구절초가 한데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벌개미취(8), 구절초(9~10), 청화쑥부쟁이(11) 등 계절마다 이어지는 꽃의 향연으로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산행지도

 

 산행사진